규조토 발매트 내돈내산 구매후기 및 버리는 방법(폐기방법)

오늘은 내 돈 내산 규조토 발매트에 대해 리뷰해해볼까 합니다. 제가 구매한지는 1년이 조금 넘었네요 가격은 9천 원 정도 구매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우선 규조토 구매하게 된 계기는 여름철에 화장실 발매트가 냄새 대문에 자주 세탁하는 게 너무 귀찮아서 가성비 좋은 발매트 찾다가 규조토라는 발매트를 알게 된 구매 했습니다.

 

 

좋은 점은 아무래도 세탁할 필요가 없다는 게 가장 좋았고 여름철에 냄새 또한 없다는 점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근대 겨울철엔 조금 단점인 게 아무래도 이게 비석처럼 되어 있다 보니  생각보다 겨울철엔 발이 많이 시리습니다. 성능은 여름철이나 겨울철이나 물기가 마르는 속도는 동일한 것 같습니다. 단점 부분은 규조토 발매트가 오래되면 묵은 떼가 생기기 되는데 이걸 제거하려면 제품에 포함된 사포 같은 게 있는데 이걸로 더러운 부분을 깎아줘야 깔끔하게 됩니다. 근대 이게 몇 번 깍다보면 균절이 생기게 되는데 이게 제일 큰 단점입니다.

 

 

제가 사용한 지 앞서 1년이 조금 지났다고 했는데 1년 안돼서 갈라지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더군요 제 생각은 대략 최대 2년 이전에 규조토 발매트는 수면이 다한느것 같습니다. 최대한 오래 사용하실 계획이시면 규조토 발매트 세척할 때 사포로 최대한 가볍게만 세척하시면 조금 더 오래 사용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저는 버리는 방법에 대해 궁금해서 분리수거하러 갔을 때 경비아저씨 분들에게 여쭤 보니깐 그런 거는 따로 분리 수서가 안되므로 조각조각 내어서 종량제 봉투에 버리라고 하셔서 이번에 규조토 발매트 균열도 많이 가서 망치로 조각내서 버리게 되었네요,

 

규조토 발매트 총평은 나름 쓸만하다입니다. 근대 간혹 인터넷 쇼핑몰에 규조토 발매트 1만 원 이상 하는 것도 있떠라고요, 가격이 비싼 이유는 규조토라는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을수록 비싼 것 같더라고요, 근대 여기서 핵심은 규조토가 많아서 사실 미미한 부분이기 때문에 저렴하게 구매해서 대충 쓰고 버리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D 오늘은 규조토 발매트에 대해 개인적인 리뷰를 해봤으며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