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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를 구매할 때 가장 걱정되고 고민되는 게 배터리 용량이다. 시중엔 정말 다양하게 5000mAh~50000mAh까지 정말 다양한 보조 배터리가 출시가 되고 있다. 그런데 보조배터리도 일반 전자제품처럼 브랜드를 잘 보고 구매해야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만약 너무 가격에 치중에 너무 저가형 제품을 구매하게 되면 수명이 오래 못 가거나 배터리 충전 속도가 현저하게 줄어들게 된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조건에 보조 배터리를 구매해야 되나?

 

필자는 보조 배터리를 4개나 가지고 있다. 국내 전자제품으로 유명한 삼 0 제품도 있으며 L0제품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런 브랜드는 고장률은 확실이 적은 편이지만 단점은 가격이 상당하기 때문에 그 가격으로 좀 더 배터리 용량이 높은 제품도 구매가 가능하다. 만약 나는 제품에 안전성이나 수명이 걱정되면 국내 유명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면 되겠다.

 

단 필자가 국내 유명 브랜드 제품을 몇 개 사용해본 결과 크게 안정성이나 수명은 큰 차리를 느끼지 못했다. 필자는 여러 보조배터리를 구매할 때 보는 게 크게 3가지가 있다 제일 첫 번째로 보는 게 와트(W) 수다. 와트는 보조 배터리를 충전할 때 속도에 역할을 주된 담당을 하고 있으며 특히 대용량 보조 배터리를 구매해랴 될 때 꼭 필수로 체크해야 되는 게 와트(W)다. 30000mAh 이하는 65w 이하 제품을 구매해도 큰 차이는 없다. 이유는 아무래도 배터리 용량이 적어서 생각보다 와트수가 작아도 금방 충전이 된다. 그 외 반면 30000mAh 이상 제품은 최소한 60w 이상 제품을 구매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 이유는 30000mAh 이상 배터리는 1%부터 100% 까지 충전 시간이 대략 5시간 이상 되는 경우가 많으며 W(와트) 수가 50w 이하라면 12시간 이상 걸리는 경우가 많다. 두 번째로 봐야 될 조건은 LED 상태다.

 

상태 창은 배터리 충전 지수와 몇 와트로 충전이 되고 있는지 혹은 몇 암페어로 충전이 되고 있는지 볼 수 있는 창이다. 단 각 회사들마다 충전되고 있는 지수 표시는 각각 다르기 때문에 가장 좋은 표시 창은 보조배터리 충전 상태 표시, 몇 와트(W) 트로 충전이 되고 표시, 몇 암페어로 충전되고 표시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내가 사용할 아웃 단자 지원 여부다. 대용량 보조배터리 같은 경우 휴대폰만이 아닌 노트북 충전과 DSLR 등 기타 외부 장치에 많이 사용된다 그러므로 아웃 단지 지원 여부가 정말 중요하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C타입과 마이크로 5핀, 라이트닝 포트(아이폰) 단자가 있는 제품으로 구매하자. 위에 제품은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며 추천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