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연인을 사무치게 그리워하는 ‘지수’ 실수로 사람을 죽이고 붕괴 직전인 ‘우주’ 우주선 발사 뉴스에 집착하는 ‘기완
친구의 실수가 자신에 잘못 이라는 지수는 또 다른 친구인 인영이에게 같이 일을 해보자며 제안을 하는과정에서 그 사실을 알고 온 남자친구에 갑자기 화를내기 시작한다...
비가 오면 발작하는 남편 때문에 괴로운 ‘인선’ 베란다에 장총을 두고 살아가는 ‘신애’ “나 혼자 우주를 떠다니고 있어. 나 좀 꺼내줘” 삶의 궤도에서 이탈한 다섯 인물들의 미지의 슬픔 그리고 미지의 시간
해당 포스팅은 영화 소개 및 해석 목적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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