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헬싱키의 외로운 두 영혼 안사와 홀라파는 어느 날 우연히 만나 눈길을 주고받는다 “그럼 또 만날까요? 근데 이름도 모르네요”
하지만 이둘에 대화를 깊게 들여다보면 그 실말이다 존재 한다. 하지만 불안감이 드는 것은 무엇인지 감을 잡을 수 없다!
“다음에 알려줄게요” 서로의 이름도, 주소도 알지 못한 채 유일하게 받아 적은 전화번호마저 잃어버린다 운명이 이들을 갈라놓으려 할 때 두 사람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오늘 소개된 영화는 지극히 주관적인 방향으로 해석되었으며 영화를 앞으로 시청하는 시청자분들에게 조금이니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리뷰(포스팅)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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